복지부, 민간 지원 출장접대 거의 없다?
- 홍대업
- 2006-10-12 20:06: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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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해명...향후 자체예산으로 해외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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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직원이 해외출장을 가면서 그 비용을 산하기관과 민간단체 등에 떠넘기는 출장접대와 관련된 보도내용과 관련 복지부가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12일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배포한 보도자료와 언론보도에 대해 “단체지원 출장사례를 분석한 결과 단체 요청에 의한 새로운 제도도입을 위한 정책개발 등의 업무상 출장이 다수”라며 “단순히 출장비용을 민간단체에서 지원받는 출장접대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그동안 민간단체, 협회의 지원 등으로 공무국외 영행에 대해 단체와의 유착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하에 단체 및 협회 지원 공무국회여행에 대해 감사관실의 사전심사 및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강화한 결과 협회 및 단체 부담 국외출장 비중이 감소추세에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향후 단체 지원 공무국외여행에 대해서는 법적 근거, 타당성 등 심사를 강화하고, 단체& 8228;협회와 동반 출장이 필요한 경우 자체예산을 확보하도록 공무국외여행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복지부 공무원들이 산하기관이나 민간기관의 예산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오는 등 관관접대나 민관접대 현상이 만연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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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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