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93% "간호사가 병원 이미지 좌우한다"
- 홍대업
- 2006-10-11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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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협, 1,031명 여론조사 결과..."인정받는 전문직" 9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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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90% 이상이 간호사가 병원의 이미지를 좌우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직이라고 답변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최근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전국의 19세 이상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11일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93%가 ‘간호사의 이미지가 병원의 이미지를 좌우한다’고 답변했다.
또, 응답자의 91.1%는 ‘간호사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고 환자의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응답은 83.4%, ‘간호사는 의사와 동료관계에서 일한다’는 답변은 64.9%에 달했다.
이와 함께 국민 10명 중 8명이 간호사를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결과 간호사에 대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다(84.6%) ▲정직하고 믿음이 간다(80.5%) ▲친절하고 따뜻하다(78.2%) 등으로 답변, 긍정적인 이미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에 대한 호감도와 관련 평소 간호사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87.5%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성별, 연령별, 교육수준별, 직업별 전 계층에서 80% 이상이 좋은 느낌을 갖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같은 간호사에 대한 호감과 신뢰, 전문성 등이 반영돼 ‘가족 중에 간호사가 한 명 쯤 있었으면 좋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82.9%에 이르렀다.
이번 조사결과 국민 4명 중 3명(76.3%)이 최근 1년 동안 병원에서 간호사를 접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는 대부분 ‘직접 환자가 돼 간호를 받은 경험’(53.9%)과 ‘가족 입원시 보호자로서 경험’(38.9%)을 통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간호사가 전문직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질이나 덕목에 대한 의견으로 ‘친절함’(28.9%)과 ‘전문적인 지식과 실력’(22.8%)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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