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보건소, 퇴행성관절염 무료 진료
- 한승우
- 2006-10-10 2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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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증진센터 주관...MRI, 무릎 인공관절 수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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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건소가 만성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인을 돕기 위해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24일 오전 10시부터 팔용동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료진료는 마산의료원 순회진료반에서 3차에 걸친 검진과 수술을 담당한다.
대상은 생활고를 겪으면서 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노인이며, 1차 검진 때는 일반 주민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1차 검진은 무릎사진(X-Ray) 촬영과 혈압, 혈당, 소변검사, 문진 및 진찰 등을 실시하며 자가진단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 방지교육도 한다.
2차는 6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사실 생계 곤란자 중 1차검사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 CT 및 MRI 등 정밀검사를 하게 된다.
3차는 2차 정밀검사 결과 수술을 필요로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무료로 해준다.
보건소는 현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사실 생계 곤란자, 일반 의료보험카드 소지자(무료 검진만 가능)를 대상으로 노인 80명에 한해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문 의 : 창원시청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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