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2분기 매출 성장률 30% 육박"
- 이현주
- 2006-10-09 14:05: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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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 보고서, 전년대비 28.1% 성장 992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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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2분기(3월결산, 7~9월) 매출 실적 성장률이 3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발표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대웅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992억원이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28.1% 성장한 수치라고 밝혔다.
조 애널리스트는 대웅의 2분기 매출성장 원인으로 최근 출시한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의 급성장을 꼽았다.
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올메텍은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한 1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의원급 영업력 강화로 주력제품인 위장관치료제 '가스모틴', 치매치료제 '글리아티린' 매출이 급신장했고 '시알리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통한 24억원의 판매수수료 유입도 매출성장 원인으로 언급됐다. 조 애널리스트는 "대웅은 전문의약품 80%가 오리지널 의약품으로 구성돼 있고 대부분 특허가 끝나지 않은 신약"이라며 "한미 FTA와 정부의 약가인하정책이 추진되더라도 부정적인 영향이 없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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