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 형질전환 복제동물 심포지엄 '성료'
- 박찬하
- 2006-09-29 14:32: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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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연구진 90여명 참가..."EPO 연구 도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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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생명공학연구소가 주최한 국제심포지엄이 아시아태평양동물자원과학회(AAAP)를 비롯한 학계 관계자와 애널리스트, 기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형질전환 복제동물의 생산과 활용'을 주제로 한국, 인도, 호주, 중국 등 4개국 연구진들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호주 아델라이드(Adelaide)대학 마크 노틀(Mark Nottle) 교수는 knockout 기법으로 Galactotransferase를 제거한 형질전환 돼지생산에 대한 연구내용을, 중국 Chinese Academy of Science의 Qing-Yuan Sun 교수는 돼지의 난자성숙 관여 단백질인 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MAPK) 기능을, 인도 TamilNadu Veterinary and Animal Science University의 G. Dhinakar Raj 교수는 가축 질병 진단법과 예방에 대한 연구를 각각 발표했다.
또 순천대 공일근 교수는 삵, 호랑이 등 멸종동물 복원 연구계획을, 대구카톨릭대 김태완 교수는 EPO 등 유용물질을 계란에서 얻을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조아 관계자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현재 진행중인 EPO 연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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