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골다공증 조기진단 인식의 달"
- 정현용
- 2006-09-29 10:09: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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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골다공증학회, '골다공증 인식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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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임승길)는 10월 한 달을 ‘ 골다공증 인식의 달’로 정하고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김기수)와 공동으로 ‘제2회 골다공증 인식 캠페인’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MSD, 한국릴리, 한국노바티스 등 4개 제약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골다공증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높이고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회는 폐경 여성들의 뼈 건강에 대한 관심과 조기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내달 9일부터 27일까지 ‘골다공증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방송을 통해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전국 병원에 골다공증과 그로 인한 골절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포스터를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골다공증학회 임승길 회장은 “골절을 방치할 경우 합병증으로 1년 내 사망할 확률이 20%나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며 “특히 폐경기 여성들은 조기진단에 대한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함으로써 골절로 인한 더 큰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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