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제약사 닥터 레디즈, 당뇨신약 개발
- 윤의경
- 2006-09-29 00: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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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리타존 계열약 밸라글리타존...2011년 시판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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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제네릭 제약회사인 닥터 레디즈(Dr. Reddy's)가 2형 당뇨병 신약을 자체적으로 개발, 2011년 시판을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닥러 레디즈가 개발 중인 당뇨신약의 성분은 밸라글리타존(balaglitazone). '아반디아(Avandia)'나 '액토스(Actos)'와 동일한 글리타존(glitazone) 계열약으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여 2형 당뇨병에 효과를 나타낸다.
밸라글리타존은 닥터 레디즈와 덴마크의 리오사이언스(Rheoscience)가 공동개발하고 있는데 리오사이언스가 3상 임상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닥터 레디즈는 밸라글리타존의 시판성공 여부는 현재 시판되는 2종의 글리타존 계열약과 어떻게 차별화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면서 임상시험에서 효과의 우월성이나 부작용 감소 등이 나타나야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인도 제3의 제약회사인 닥터 레디즈는 제네릭 제품을 시판해왔으며 1993년부터 신약개발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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