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 제약회사, 15개 신약 FDA에 접수할 것
- 윤의경
- 2006-09-28 02:56: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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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팩손 고용량 제형, 다발성 경화증 신약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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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1의 제네릭 제약회사인 이스라엘의 테바가 2009년에서 2015년 사이에 신약이나 새로운 용법이나 새로운 용량의 의약품 등 15건에 대해 FDA에 신약접수할 예정이라고 뉴욕에서 열린 투자자 회의에서 밝혔다.
테바는 현재 다발성 경화증, 자가면역질환, 신경계 약물 및 항암제 부문에 초점을 두고 신약을 개발 중.
테바는 우선 현재 시판하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코팩손(Copaxone)의 고용량(40mg) 제형에 대해 2009년 초에 신약접수하며 이후 새로운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래튀니모드(laquinimod)를 2011년에 신약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파킨슨병 치료제 '아질렉트(Azilect)'를 파킨슨병 진행속도를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적응증에 대해서도 추가신약접수할 계획이다.
테바의 최고경영자인 이스라엘 매코브는 증권가에서 테바는 제네릭 제약회사로만 인식되어있다면서 테바는 다각적 제약회사로 제네릭 의약품과 미국시장에만 영업을 국한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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