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아바스틴' 희귀부작용 경고 추가
- 윤의경
- 2006-09-27 03:4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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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모세혈관 출혈 및 비중격천공 드물게 발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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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지넨테크의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에 뇌모세혈관 출혈 및 비내조직 악화와 관련된 희귀 부작용에 대한 경고를 추가하도록 지시했다.
아바스틴과 관련한 희귀부작용은 지난 3월 NEJM에 편집자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으로 실린 적이 있는데 아바스틴을 투여한 환자에서 뇌의 모세혈관에서 출혈이 일어나 두통, 전간, 실명, 기타 시각 및 신경계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내조직과 관련한 부작용은 코의 중격(양쪽 콧구멍을 나누는 벽)에 작은 구멍이 생겨 비출혈이나 비내 분비물이 발생하는 것으로 현재 7명에서 이런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지넨테크는 아바스틴과 관련한 이런 희귀부작용 발생률은 0.1% 미만으로 부작용은 가역적이라고 말했다.
아바스틴은 대장암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는데 지넨테크는 유방암과 진행성 폐암에 대한 적응증 추가를 시도 중이다. 아바스틴의 작년 매출액은 약 11억불(약 1조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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