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藥, 일본-중국 국제교류 행사 잇따라
- 정웅종
- 2006-09-25 14:47: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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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병원 약제부서장 방문단 맞아...친선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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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가 중국 병원과의 국제교류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대한병원협회와 중국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국 병원관계자들의 한국 방문행사인 "Sino-Korea Hospital Association Forum" 행사를 가졌다.
병원약제부서장 26명과 병원장, 보건의료 관리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먼저 병원약제부서장 그룹이 지난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의 일정으로 서울-부산-제주를 순회하며 한국의 보건의료제도 및 관련시설 등을 방문했다.
손인자 회장은 환영 미팅에 참석, 한국병원약사회 소개, 한국의 선진정보시스템인 EMR 소개 등을 강의했다.
진영대 부회장(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을 비롯해 부산 지역의 약제부서장 다수가 이번 미팅에 참석, 중국약제부서장들과 교류를 넓혔다.
한편 병원장 및 관리 등 80여명으로 구성된 2차 그룹이 이달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병원약사회는 최근 몇 년간 한일 주사제 심포지엄 개최, 일본의료약학회 정기 참석과 논문 발표 등 일본과의 국제교류를 추진해왓다.
아울러 이번 한-중 병원협회 합동 포럼 참여로 중국과의 국제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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