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류병환 사장 영입...'투톱' 가동
- 박찬하
- 2006-09-21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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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마케팅 전문가' 평가...황우성 사장과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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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류병환 사장은 1957년생으로 1979년 서울약대 제약학과를 졸업한 후 제일약품을 거쳐 1988년 SK케미칼에 입사, 18여년 동안 R&D 분야와 마케팅, 전략기획 등 업무를 거쳤다.
또 국산신약 1호와 천연물신약 1호 등 개발과 주력품목 발굴 및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고 93년에는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한 바 있다.
서울제약측은 "회사 제품력과 마케팅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토대를 마련하고 효율적인 회사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류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제약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황우성-류병환 공동 대표체제를 승인했다.
따라서 황우성 사장은 회사 장기비전 설정과 신규사업 개발, 기업문화육성,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을 담당하고 류병환 사장은 회사 전 부문의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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