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연휴, 피부관리 이렇게 하세요"
- 강신국
- 2006-09-21 10:24: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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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함 김세기 피부관리소장, 피부 관리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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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첫 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하지만 귀향길 내려갈 생각이며 추석선물 마련, 차례준비까지 명절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명절 스트레스 강도가 커지면 피부에도 적신호가 켜지게 된다. 이에 이지함 피부과학 연구소 김세기 소장이 제안한 명절 연휴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건강은 피부의 기본 = 무리한 식이요법과 약으로 다이어트를 하기보다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피부에도 좋다. 특히 생선과 건과류에 함유된 식물성 오일은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체력은 건강미인의 필수조건 = 연휴기간 동안 일을 하고 나면 몸살이 나게 마련이다. 특히 막히는 차안에서 10시간 이상 보내다 보면 몸과 마음도 지치게 된다. 적당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피부 스트레스에 알코올은 No = 과음을 하면 피부 세포에서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막는 글루타친온의 합성을 급격히 감소시킨다. 이는 잔주름과 기미로 이어진다.
◆잠은 피부보약 = 하루 일과를 끝내고 몸과 마음이 휴식을 갖는 오후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는 피부세포 활동이 활발해 지는 시기. 이때 피부세포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해야 한다.
◆하루 3분 마사지로 피로 '싹' = 신체 건강을 유지하려면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듯이 피부에도 적당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마사지 시간은 3~5분 정도가 적당하며 피부 타입에 따라 보통 일주일에 2~3번 정도가 적당하다.
◆기초는 수분제품, 트러블 예방엔 오일프리 제품 = 거칠어진 피부, 이럴 때 가장 필요한 피부 관리는 수분공급이다.
일주일에 2~3회 각질제거를 하면 피부 수분흡수를 높이고 수분에센스와 크림으로 마무리해 주면 된다. 부쩍 거칠어 졌다고 느낄 경우에는 수분팩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따뜻한 목욕으로 스트레스 해소 = 약 37~39℃ 정도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 박동수가 안정되면서 심신이 편해진다. 하지만 지나친 목욕이나 샤워는 피부를 오히려 자극, 건조하게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김세기 소장은 "스트레스는 깊은 주름을 생기게 하는 등 피부에도 악 영향을 미친다"며 "스트레스로 인한 여드름, 기미, 주름 등은 다시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작용해 악순환이 반복되게 된다. 의도적으로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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