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요법, 항정신병약 체중증가 예방가능
- 윤의경
- 2006-09-20 0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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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시행하면 체중 통제할 수..젊은층 호응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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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행동요법이 항정신병약 사용으로 인한 체중증가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에 실렸다.
스페인의 마리오 알바레즈-지메네즈 박사와 연구진은 정신질환으로 진단된 환자 61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리스페리돈(risperidone), 할로페리돌(haloperidol), 올란자핀(olanzapine)을 투여한 후 역시 무작위로 나누어 초기행동요법을 받거나 일반 치료를 받게 했다.
초기행동요법은 체중증가를 예방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체중통제를 최대화하기 위한 영양섭취, 운동, 행동전략에 대한 환자교육이 약물치료기간 동안 계속 시행됐다.
연구 결과 초기행동요법 시행군은 체중이 4.1kg 증가한 반면 일반치료군은 체중이 6.9k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질량지수는 각각 1.40, 2.39 증가해 역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임상개시점보다 체중이 7% 이상 증가한 비율은 초기행동요법군은 39.3%인 반면 일반치료군은 78.8%였다.
연구진은 특히 ??은층에서 예방적 접근법에 호응을 보여 초기행동요법에 대한 순응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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