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제작사-동아제약간 갈등 '사실무근'
- 박찬하
- 2006-09-19 15: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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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해당기사 삭제..."사실확인 안됐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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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대체| 중앙일보 인터넷판이 보도한 영화 '타짜' 제작사와 동아제약간 갈등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는 19일 오전 동아제약이 PPL 광고를 목적으로 박카스 1만병을 타짜 제작사에 제공했으나 정작 완성된 영화에는 박카스 관련 장면노출이 이루어지지 않아 양측간 갈등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중앙일보측은 같은날 오후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기사"라는 점을 이유로 이 기사를 인터넷판에서 삭제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도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타짜 제작사와 박카스 PPL 광고계약을 체결한 바도 없으며 해당 기자로부터 기사작성과 관련한 어떤 문의도 받은 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데일리팜은 19일 타짜 제작사와 동아제약이 박카스 PPL 광고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는 중앙일보 보도내용을 전한 바 있다. 영화 '타짜' vs 동아, 박카스 두고 '갈등' PPL 조건 1만병 기증 불구 영화에 한차례도 노출 안돼 영화 '타짜' 제작사와 동아제약이 갈등을 빚고 있다고 중앙일보 인터넷판이 19일 보도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타짜' 촬영기간 동안 자사 제품이 화면과 대사에 노출되는 조건으로 1만병을 기증했으나 영화 상영 내내 박카스가 단 한차례도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 이에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들이 발끈해 1만병 보상을 요구했으나 제작사측은 박카스를 촬영장에서 배우와 스태프가 모두 마신 상태라 돈으로 환불하기에도 만만치 않은 액수가 들어 난감해한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따라서 제작사측은 현재 후시녹음을 통해 박카스를 등장시키는 방법을 놓고 제작진과 상의중이라고 중앙일보는 밝혔다.
|데일리팜 인용보도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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