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약품본부, 약무직 등 33명 전진배치
- 정시욱
- 2006-09-18 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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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명은 전보발령...생물의약품본부도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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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약품본부가 임상관리팀, GMP평가 T/F팀 등 신규 부서 신설 등에 맞춰 약무주사 등 11명을 전진 배치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태세를 갖췄다.
식약청은 18일 청장 명의의 공무원 인사발령을 통해 6급 이하 50명의 전보발령과 신규 합격자들에 대한 보직을 부여했다.
이중 의약품본부에서는 대전청 이채희 행정주사를 비롯해 감사담당관실 오정원 약무주사, 정책홍보관리본부 박공수 약무주사, 생물의약품본부 김남수 약무주사, 김선영 약무주사보 등을 발령했다.
또 부산청 약무주사보 권대근, 경인청 약무주사 신경승, 약무주사 이창윤, 약무주사보 성종호, 대구청 약무주사 이채원, 대전청 약무주사보 한혜진 등에 대해서도 의약품본부 근무를 명했다.
생물의약품본부에는 경인청 박희영 약무주사보, 대구청 이민정 약무주사보, 대전청 신정곤 약무주사 등 3명을 발령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지난 특별채용 공고를 통해 뽑은 이영주 씨 등 22명을 의약품본부에 전진 배치했고, 생물의약품본부에도 9명의 신규직을 발령했다.
식약청은 또 감사담당관실 1명, 시험검사관리팀 4명, 정책홍보관리본부 9명, 식품본부 8명, 영양기능식품본부 6명, 의료기기본부 1명, 서울청 3명, 경인청 2명, 대전청 1명 등에 대해서도 발령 명단에 포함시켰다.
청 관계자는 "의약품본부나 생물약본부 모두 하는 일에 비해 인원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신설팀 인원 등을 고려해 평소에 비해 많은 인원이 배치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주 두번에 나눠 의약품본부의 이사(유림빌딩)를 마무리하고 나면 본격적인 업무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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