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용 인슐린 '엑주베라' 체중증가 덜해
- 윤의경
- 2006-09-16 03:34: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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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건 임상종합 분석결과..복약순응도도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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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 쎄라퓨틱스와 공동개발한 흡입용 인슐린 '엑주베라(Exubera)'가 일반 인슐린에 비해 체중증가가 덜하다는 임상결과를 화이자가 공개했다.
5건의 임상을 종합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엑주베라는 1형 및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인슐린 주사제에 비해 체중증가 부작용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체중증가폭은 엑주베라 투여군은 약 0.7kg인 반면 위약대조군은 1.6kg였으며 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각각 0.2kg, 1.1kg이었다.
또한 엑주베라는 인슐린 주사제(펜 제형 포함)에 비해 복약순응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엑주베라는 일부 환자에서 기침이나 약간의 폐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임상결과 때문에 엑주베라에 대한 장기간 연구를 진행하기로 화이자가 동의한 후 올해 1월 FDA 시판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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