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 췌장암 위험 절반으로 줄여
- 윤의경
- 2006-09-15 0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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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400IU 이상 섭취하면 췌장암 위험 4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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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보급제가 췌장암 위험을 절반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Cancer Epidemiology Biomakers & Prevention지에 실렸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의 핼시온 스키너와 하버드 대학의 연구진은 40-75세의 남성 약 4만7천명과 38-65세의 여성 7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건의 장기간 건강조사 결과를 살펴봤다.
그 결과 미국 1일 비타민 D 권고량인 400 IU를 보급제로 섭취한 사람은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43% 감소했으며 비타민 D를 하루에 150 IU 미만으로 섭취한 경우에는 그 위험이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췌장암은 효과적인 검사방법이 없기 때문에 통제가능한 위험인자를 알아내는 것이 췌장암 예방에 핵심적이라면서 이번 연구는 이전 실험실 연구결과와 동일한 맥락으로 비타민 D가 췌장암을 예방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비타민 D는 피부가 일광에 노출될 때 생성되나 대부분의 현대인은 충분한 일광을 쬐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비타민 D가 강화된 우유, 생선, 계란, 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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