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포지티브, 다국적사 차별 없다"
- 홍대업
- 2006-09-14 0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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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미국 기업인과 오찬 자리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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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약제비 절감 방안인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과 관련 “국내외사 차별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노 대통령은 13일 오후(한국시각 14일)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미국 주요 기업인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청와대 윤대희 경제정책수석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한미 FTA에서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문제와 관련 “어떤 제도도 국민을 위하고 보편적이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를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미국이 우려하고 있는 의약품의 보험등재 과정에서의 차별문제에 대해서도 “어떤 경우이든 국내외 차별은 없을 것”이라며 “의료산업 발전을 고려한 측면에서 제도를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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