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임단협 불성실 병원 가만 안둔다"
- 최은택
- 2006-09-12 15:20: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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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부터 이틀간 영남대의료원 노조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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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의 임·단협이 공전을 거듭하자, 보건의료노조가 지부투쟁을 적극 엄호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산별교섭 타결에 이어 지부교섭도 속속 마무리되고 있지만, 영남대의료원은 여전히 갈등과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면서 13~14일 산별노조 차원에서 집중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보건노조는 이와 관련 영남대의료원이 인력충원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서 노조를 압박하는 등 불성실교섭과 노조탄압으로 노사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보건노조는 전국 지부간부 300여명이 총집결한 가운데 1박2일동안 결의대회, 출근선전전, 의료원장 항의방문, 영남대총장 항의방문, 거리집회 등을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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