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센터-IARC,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과정 개설
- 홍대업
- 2006-09-11 13:37: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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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15일까지 국립암센터 연구동 강당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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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WHO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와 공동으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국립암센터 연구동 강당에서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훈련 과정은 필리핀 등 서태평양지역 국가의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동주관자인 국립암센터 신해림 박사, IARC Paolo Boffetta 박사 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Stephen Chanock, Nathaniel Rothman 박사, 일본 국립암센터 Toshikazu Ushijima 박사, 국내외 저명한 20명의 연자들이 ▲암역학 원리 ▲암역학 실험 ▲생체지표 감수성 ▲암위험요인 폭로지표 및 조기생체효과 ▲폭로결과의 생체지표 ▲분자역학 연구방법론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에는 한국유전체역학연구회에서 주최하는 ‘제3회 국제 유전체역학 심포지엄’도 마련돼 있다.
이번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훈련과정은 국립암센터가 지난해 9월 ‘세계보건기구 암 예방과 암 등록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협력 차원에서 개최하는 것이다.
국립암센터는 “서태평양 지역에서 암의 원인 규명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원들이 분자역학 분야의 세계적인 흐름과 방법론 등을 파악,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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