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보건의료인 공로대상에 김관태 원장
- 강신국
- 2006-09-07 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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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아주대의료원 주관...금상엔 최혜옥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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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주대병원 아주홀에서 열린 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 시상식에서는 김관태 원장 외에 수원 장안구보건소 최혜옥 주사가 금상을, 박승택한의원 박승택 원장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김관태 원장은 18년 전부터 주말을 이용해 매년 25~30회 이상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오지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주위의 귀감이 됐다.
또한 김 원장은 지난 2월 수원에서 최초로 노숙자진료센터(천사의 집 무료진료소)를 개소해 노숙자들의 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혜옥 주사는 홍보물, 인터넷, 유선방송 등을 통해 AIDS 및 성병예방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을 받은 박승택 원장은 한의사로서 아네스의 집, 경동양로원, 중앙양로원 등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활동이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은 지역 보건의료 혜택과 연구발전을 위해 업적을 남긴 지역 보건의료인(보건정책개발 입안한 행정인 포함)을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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