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요구사항, 약가제도에 영향 없다고?"
- 최은택
- 2006-09-06 14: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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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요구수용시 국내 약가제도 타격" 폭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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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의약품 분야 협상 중 미국 측의 16개 요구안이 약가제도에 미칠 악영향 등을 폭로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7일 오전 10시30분 안국동 달개비(옛 느티나무까페)에서 열린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참여연대, 정보공유연대, 환자단체 등은 ‘한미 FTA 미국측 의약품 협상 16개 요구 및 3차 협상요구에 대한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측 요구안이 수용될 경우 한국 약가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를 분석자료를 통해 제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정부는 미국의 요구사항이 국내 약가제도나 약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주장이 한 낱 거짓에 불과하면 미국과 다른 나라의 FTA 협상결과를 통해 폭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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