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AID, 임신초기 사용하면 심장기형 위험
- 윤의경
- 2006-09-01 00:21: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NSAID 임신초기 사용한 여성서 심장기형 발생 3배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나프록센(naproxen), 이부프로펜(ibuprofen) 등 비스테이드성 항염증약(NSAID)을 임신 초기에 사용하면 태아에서 심장결함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Birth Defects Research지에 발표됐다.
캐나다 퀘백의 연구진은 1997년에서 2003년 사이에 임신 3개월 이내에 NSAID가 처방된 약 1천여명의 여성에서 발생한 93건의 태생결함과 진통제가 처방되지 않은 약 3만5천여명의 여성에서 발생한 약 2천5백건의 태생결함을 비교했다.
태생결함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요인에 대해 조정한 결과 임신 초기에 NSAID가 투여된 여성에서 태어난 아이는 생후 첫해에 태생결함이 진단될 가능성이 2배 높았으며 특히 심장에 기형이 발생할 가능성은 3배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NSAID는 나프록센, 이부프로펜, Cox-2저해제인 '바이옥스(시장철수)', '세레브렉스'였으며 아스피린이나 인도메타신, 디클로페낙을 사용한 여성은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에서 발생하는 임신의 절반은 계획되지 않은 임신으로 대개 임신 초기에는 임신 사실을 모르는 경향이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임신 중 사용해도 안전한 진통제로 '타이레놀'을 권고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약이 기업 가치"…제약 R&D 수장 33% 부사장급
- 2"탈모약 1년치 6만원대"…창고형약국 전문약 조제 현실화
- 3원료약 공장 찾은 구윤철 부총리…현장서 나온 정책 건의는?
- 4약사회 "한약사 릴레이 시위 계속한다"…대국민 캠페인 병행
- 5유방암 신약 '이토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6원조 액상비타민의 반격…주춤하던 '오쏘몰' 2Q 연속 매출↑
- 7샤페론, 특허·임상·자금 확보…기술이전 판 키운다
- 8"불면증, 방치하면 만성질환 된다…조기 개입이 관건"
- 9국회, 추가 본회의서 잔여 민생법안 처리…닥터나우법 촉각
- 10조제대란 피했다…소모품 공급은 숨통, 가격인상은 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