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3명 중 2명은 생리중 청결관리 안해"
- 박찬하
- 2006-08-31 14:33: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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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부 570명 대상 설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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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명 중 2명은 생리중 별도의 청결관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부가 '여성들의 생리와 청결제'를 주제로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홈페이지(www.cwphealth.co.kr) 회원 5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3가 생리중 별도로 청결관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생리기간 중 외음부 청결제를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30%, 질내세정기는 2%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외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내부청결에 대한 여성고객들의 인식부족과 업계의 마케팅이 소극적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밖에 여성들의 생리기간은 평균 5.9일이었으며 가장 불쾌감을 느끼는 시기는 생리 첫날과 끝날이 64%로 가장 많았다.
특히 끝날 무렵 나타나는 잔혈로 생리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단축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청결용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구입하겠다는 응답자는 95%가 넘는 547명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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