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방출스텐트 '엔데버' 임상결과 '굿'
- 박찬하
- 2006-08-29 11: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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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심장재단 학술지 발표...금속스텐트에 비해 재협착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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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www.medtronic.com)의 약물방출스텐트 '엔데버(Endeavor)' 임상결과가 미국심장재단 학술지인 CIRCULATION에 발표됐다.
학술지에 따르면 엔데버 임상연구는 총 17개국 72개 의료기관 1,197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개월째 목표혈관실패율(TVF, Target Vessel Failure)을 1차 연구종점(endpoint)으로 삼았다.
그 결과 모든 연구종점을 만족시켰으며 목표혈관실패율(TVF) 48% 감소, 목표병변실패율(TLR, Target Lesion Revascularization) 61% 감소를 보였다.
또 혈관조영 결과 8개월째 유의한 재협착율 감소를 보였으며 스텐트삽입부위내(in-stent) 혈관조영재협착율(ABR, Angiographic Binary Restenosis) 72% 감소, in-segment ABR은 62% 각각 감소했다.
스텐트혈전증발생율은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는 598명 가운데 0.5%로 일반금속스텐트와 1.2% 격차를 보였다.
연구책임자인 벨기에 William Wijns M.D는 "2005년 미국 심장학회에서 발표된 ENDEAVOR II 초기 데이터 발표 이후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의 임상 결과가 장시간에 걸쳐 다양한 환자군에서 지속적인 임상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9개월, 12개월, 24개월 동안에도 우수한 임상결과가 유지됐고 일반금속스텐트와 비교할 때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는 혈관 재협착(restenosis)을 감소시키고 항혈소판 치료에 대해 안전성이 높다"고 보고했다.
한편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는 2005년 7월 유럽에서 판매허가(CE Mark)를 받았으며 전세계 95개국 이상에서 이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해 4월부터 출시됐으며 8월부터 보험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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