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리, 이스라엘 벤처와 코큐텐 개발
- 박찬하
- 2006-08-23 1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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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비 49만7,820불 지원...내년 중 시생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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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계열사인 씨트리(대표이사 김완주)가 이스라엘 벤처기업인 뉴트랄리스 공동으로 수용성 코큐텐 개발에 착수했다.
1년간 진행될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는 씨트리가 자체 개발한 코큐텐에 이스라엘 뉴트랄리스가 개발한 수용화 운반체를 접목하는 것으로 개발비용은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이 지원한다.
총 개발비 77만2,921불 중 씨트리는 49만7,820불을 지원되며 내년 중 시생산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시중에 나와있는 코큐텐 액상제품은 물에 녹지 않아 침전물이 가라앉는 등 현상이 있었고 생체이용율도 낮았다"며 "연구 중인 수용화 운반체는 나노 사이즈 크기로 온도, 용매 등에 매우 안정적이고 운반체 성분이 생체 지질막 구조와 동일해 생체이용률도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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