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패취제 '트라스트' 중국 판매허가 획득
- 박찬하
- 2006-08-21 14:23: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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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1억명 시장 2,360억 규모...SK, 중국 내 직접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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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관계자는 "트라스트의 중국 현지 판매승인은 외국 의약품에 대한 허가가 엄격한 SFDA의 심사기준을 통과해 완제수출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1억명 이상의 관절염 환자와 2,360억원 규모의 관련시장을 공략할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트라스트의 현지 임상을 맡은 북경천형약물연구원 류취엔쯔(劉全志) 원장은 "성공적으로 임상을 진행한 바탕에는 세계 최초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 패취인 트라스트의 기술력이 있었다"며 "SK케미칼의 R&D 능력을 믿고 향후 프로젝트에도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신승권 대표는 "트라스트의 중국 판매허가 획득은 거센 세계화의 압력을 우리 기술로 정면 돌파한 좋은 본보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SK케미칼은 올해 베이징과 텐진을 시작으로 내년엔 상하이와 저장성, 2008년엔 광동성에 직접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며 2009년 까지는 장쑤성, 산동성, 우한, 충칭 등으로 트라스트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국산신약 1호인 항암제 '선플라'와 위장관 운동개선제 '레보프라이드'의 현지 등록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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