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서 녹여먹는 '아빌리파이' 미국 시판
- 윤의경
- 2006-08-19 01:08: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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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승인..정신분열증 환자 복약순응에 도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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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오츠카 제약회사는 항정신병약 '아빌리파이(Abilify)' 신제형을 미국에서 본격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시판되는 신제형은 구강내에서 신속히 용해되는 '아빌리파이 디스크멜트(Discmelt)'로 10mg과 15mg 용량으로 지난 6월 정신분열증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약국에 공급하게 됐다.
바닐라향의 아빌리파이 디스크멜트는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일부 정신분열증 환자의 경우 약을 주면 볼안에 숨겼다가 의사나 간병인이 보지 않을 때 뱉어버리는 경향이 있어 이런 환자의 복약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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