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경기도약, 19일 자매결연식
- 강신국
- 2006-08-11 11:08: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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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선도모·우호협력 차원...부산서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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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가 19일 부산에서 자매결연을 맺는다.
11일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지부 간 친선도모 및 우호협력을 위해 부산시약과 자매결연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김경옥 회장은 "서로의 훌륭한 점은 배우고 나눔으로써 약사회는 점점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부산시약은 반품사업도 잘하는 등 모범지부로 벤치마킹할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일각에서 선거를 앞에 두고 하는 정략적인 자매결연이 아니냐는 주장을 접했을 때 깜짝 놀랐다"며 "선거용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더 정략적인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나 도약사회 감사단이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사업이기 때문에 예산집행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밝혀 이번 부산방문은 임원들의 자비로 진행된다.
한편 도약사회 일각에서는 부산시약과의 자매결연이 회원약사들을 위해 별 도움이 안 되는 임원들을 위한 사업이 될 것이라는 비판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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