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허혈성 뇌졸중 재발방지 효과적
- 윤의경
- 2006-08-11 08:56: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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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피토 투여로 5년간 뇌졸중 위험 16% 감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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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가 허혈성 뇌졸중 재발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프랑스 파리의 데니스 디데롯 대학의 피에르 아마렌코 사와 연구진은 리피토가 투여된 환자를 대상으로 뇌졸중 재발률을 평가했다.
그 결과 허혈성 뇌졸중은 리피토가 투여된 2,365명 중 218명에서 발생한 반면 위약대조군의 경우 2,366명 중 274명에서 발생해 리피토 투여군에서 허혈성 뇌졸중 재발율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출혈성 뇌졸중은 리피토 투여군은 55명, 위약대조군은 33명으로 절대적 수치는 작았으나 리피토 투여군에서 오히려 그 위험이 67% 증가했다. 리피토를 투여한다고 해서 뇌졸중 환자에서 사망 위험이 감소하지는 않았다.
연구진은 리피토 투여로 뇌졸중 위험이 5년간 16% 감소했으며 이번 연구결과는 5년간 46명의 환자에게 리피토를 투여하면 1건의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번 연구는 리피토의 제조사인 화이자가 후원했으며 심장질환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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