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품질관리, 도매 관리약사가 앞장선다
- 최은택
- 2006-07-30 1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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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도매상 관리약사위원회 결성...관리약사포럼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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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회장 김동권)는 현장에서 KGSP 품질관리업무를 관장하는 관리약사들이 의약품 품질관리 개선과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관리약사위원회를 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관리약사위원회에는 동남·동일·복산·부산·삼보·삼원·세광·세화·우정·이상·청십자 등 11개 도매업체 관리약사들이 참여하며, 위원장은 삼보약품 박옥삼 관리약사가, 간사는 동남약품 윤경애 관리약사가 맡았다.
관리약사위원회는 앞으로 KGSP 품질관리업무에 대한 의견교환과 애로사항, 건의사항, 제도개선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 내달 중 협회 홈페이지에 관리약사 ‘카페’를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초에는 관리약사포럼을 부산식약청에서 갖고 KGSP 업무 전반에 대해 식약청과 논의키로 했다.
한편 부산울산경남도협 김동권 회장은 지난 27일 열린 관리약사포럼준비 간담회에서 “의약품 품질관리에 전문지식이 있고 경험이 있는 관리약사위원회를 주축으로 KGSP업무 이행도가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 KGSP·사업위원회 위원장인 엄태응 부회장도 “관리약사포럼과 관리약사카페를 통해 의약품 품질관리개선과 제도개선, KGSP 업무의 이론적 이해도 등 의약품 관리의 이론과 실무적인 부분이 동시에 논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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