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음주, 70대 심장발작 위험 감소시켜
- 윤의경
- 2006-07-28 06:21: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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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1~7잔 알코올 섭취 효과적...맥주 1캔, 와인 1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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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의 가벼운 음주는 심혈관계 질환 및 사망 위험을 유의적으로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fo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됐다.
여기서 "가벼운 음주"라 함은 1주일에 1-7잔의 알코올 음료소비를 의미하는 것으로 1잔에 해당하는 주류량은 맥주 1캔, 와인 1잔, 증류주와 섞은 음료 1잔을 말한다.
미국 노화연구소와 플로리다 대학의 연구진은 심장질환이 없는 70-79세의 남녀 약 2천5백명을 대상으로 5년간 혈액검사로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가볍게 술을 마시는 것은 아예 술을 마시지 않는 경우보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26% 낮추고 심장발작 등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30% 낮추는 것으로 분석된 것.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가벼운 알코올 소비가 심장보호 및 생존에 혜택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 정도 수준의 알코올 음료 소비가 항염증효과가 있을지는 불확실하며 성별, 인종, 각개인의 심혈관계 위험요인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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