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인체조직 은행 75곳 점검나서
- 강신국
- 2006-07-27 0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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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관리팀 구성...시설·인력·장비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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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식용 인체조직 안전관리을 위해 지난해 설립된 조직은행 75개소를 대상으로 정도관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한국조직은행연합회,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추천 전문가로 정도관리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조직은행 시설·장비·인력 등의 적정관리 여부와 조직은행의 품질관리 체계의 적정성 및 인체조직 관련법령 준수여부 등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올해 정도관리는 조직은행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제도에 대한 교육, 홍보 및 계몽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것"이라며 “관련법령 위반 시 행정처분 등의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올 상반기 총 34개소를 정도관리를 실시한 바 있다. 행정처분은 1곳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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