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검사실전 자동화시스템' 도입
- 강신국
- 2006-07-24 10: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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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혈·검사업무 자동화 가능..."검사실 수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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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입한 검사실전자동화시스템은 채혈업무 자동화(BC ROBO-585, Japan)와 검사업무 자동화(A&T, CLINILOG Ver 2.0, Japan)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채혈업무 자동화 시스템은 바코드 자동부착기 4대, 채혈테이블 7대, 검체 용기 적재대 1Unit 및 검체운반 컨베이어로 구성돼 있다.
검사업무 자동화 시스템은 검체 투입기 2대, 원심분리기 2대, 검체 용기 마개 개폐기, 온라인 분주기, 자동생화학 장비 등이다.
병원은 기존의 144여종의 임상화학 및 면역혈청 검사가 검사실전자동화시스템에서 통합 시행돼 필요한 혈액량이 이전의 1/3로 감소해 많은 양의 채혈로 인한 환자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병원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40분 이내 검사가 가능해져 응급검체의 신속한 처리 및 외래환자 당일진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단검사의학과 이위교 교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검사실전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하게 됨으로써 검사실의 수준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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