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물류-대쥴릭정책' 등 회원 의식조사
- 최은택
- 2006-07-23 23: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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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협회, 주요 현안 대상 회원설문...연회비 차등화 방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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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공동물류, 연회비 차등화, 쥴릭 대처방안 등에 대한 회원 의식조사를 실시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도협의 설문조사안에 따르면 황치엽 집행부는 열린 협회 구현과 회원 다수가 공감하는 정책을 펼쳐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제반 현안에 대해 설문을 벌이기로 했다.
설문내용은 최근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는 공동물류, 매출에 다른 회원사 연회비 차등화, 쥴릭에 대한 협회의 대응방안 등.
공동물류와 관련해서는 수탁자격이 있는 도매상에 창고 업무를 위탁할 것인지 여부, 창고면적 500평 이상을 확보해 물류를 위탁받을 계획인 지 여부, 지금처럼 개별 물류를 계속할 것인 지 여부 등을 물을 계획이다.
연회비 차등화와 관련해서는 먼저 연회비 차등화에 동의하는 지를 물은 뒤, 찬성한다면 회원으로서의 정권상의 권리도 동일해야 하는 지, 아니면 차등화해야 하는 지 또는 현행대로 연회비를 동일하게 부담해야 하는 지를 답하도록 했다.
쥴릭과 관련해서는 앞으로도 타협 없이 ‘쥴릭 고우 홈’ 정책을 견지해야 하나, 아니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실리주의 노선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나 등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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