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비만·발기부전 성분 잇단 검출 요주의
- 정시욱
- 2006-07-22 07:42:2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식약청, 한달새 4품목 정보 확인...약국 확인 필수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에서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 성분들이 잇따라 검출되면서 약국 등에서의 유통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식약청은 21일 이달 들어 3회에 걸쳐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확인된 4개 제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와 비만치료제 성분이 함유된 건강식품이 검출됐다며, 이들 제품의 수입신고시 주의를 당부했다.
확인된 품목 중 '超級脂肪燃& 28988;& 24382;(SUPER FAT BURNING)'이라는 캅셀 제품은 비만치료제 성분인 시부트라민과 갑상선 치료제 성분이 검출돼 위험성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또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검출된 제품은 '프라우드(プラウド)'라는 상품명으로 유통중이며 정제 형태로 '킹코브라 가공식품'으로 표기, 검출된 의약품성분은 '프라우드 발데나필(pseudo-valdenafil)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캅셀 형태의 '용신의 분말(龍神の粉)'이라는 제품은 '넘치는 힘의 원천을 위해'라고 명시된 상태로 '하이드록시호모실데나필, 아미노타다라필' 등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식약청은 또 'Wonder Capsule Hurricane'이라는 캅셀 제품은 '킹코브라 가공식품'으로 표시된 채 유통중이지만 의약품에만 쓰이는 'xanthoanthrafil' 성분이 검출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들 정보에 따라 해당 제품의 수입신고시 주의를 당부했다"며 "발기부전 치료제나 비만치료제 성분들이 함유된 제품들이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부천의 한 약사는 "여름철을 맞아 비만치료제 관련 건식 등이 외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며 "약사들이 약국에서 쉽게 판매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유통상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