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상 재고문제, 도매 전문사이트서 푼다
- 최은택
- 2006-07-18 17:48: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도·도매 네트웍 '엔팜' 오픈...도매업계 커뮤니티 역할 기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지난 10일 인터넷 공간에 새로 등장한 의약품 도·도매 네트?p ‘엔팜’(www.npharm.net)이 그 것.
‘엔팜’은 도매상들의 불용·부동·과다 재고의약품 문제를 해소하고, 도·도매를 인터넷망을 통해 중개한다는 목표로 리더스팜 김종배 사장이 지난 1년여 동안 6억원을 투자해 만든 도매상 전문 사이트다.
‘엔팜’은 불용·부동·과다 재고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는 도매상과 해당 제품을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도매상이 만날 수 있는 정보의 장을 제공해 준다.
또 소량의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중소도매상과 대형도매상간 매매를 주선하는 중개교역자 역할도 수행할 것이라는 게 김 사장의 설명.
‘엔팜’은 특히 사이트를 이용하는 도매상들이 팔 물품과 필요한 물품을 손쉽게 올릴 수 있도록 3만3,000여 품목의 의약품 D/B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의약품 재고해소, 도·도매 중개 이외에도 도매업계 소식과 업계 동향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정보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종배 사장은 “리더스팜을 운영하면서 불용재고의약품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면서 “이 문제가 리더스팜 뿐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도매상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점에 착안해 도·도매 네트?p 구축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사이트를 오픈한지 열흘 만에 벌써 50여개 도매상이 회원으로 가입했다”면서 “앞으로 1,000 회원사를 목표로 서비스와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엔팜’은 최초의 도매업계 도·도매 전문 사이트라는 점을 넘어서 유통업계가 일상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공통현안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대응의 길을 모색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도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엔팜’ 이용요금은 월정액 5만원이며, 오픈 기념으로 내달 15일까지 가입한 회원 도매상에게는 가입비 20만원을 면제한다.
한편 엔팜넷은 19일 오후 도협회관에서 열리는 도매협회(회장 황치엽) 확대회장단 회의에서 ‘엔팜’의 사업내용과 유용성에 대해 설명한다.
(문의: 02-2215-90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 모델 사정권…"복잡한 임대 구조, 실운영자 찾아라"
- 2약사 운영 사무장병원 들통…허위 공정증서 법원서 발목
- 3트라마돌 불순물 여파 6개 시중 유통품 회수
- 4약국 플랫폼 바로팜 IPO 시동…2년 새 매출 116억→967억
- 5희귀난치질환자 의료제품 '비대면 직배송' 오늘부터 허용
- 6렉라자 유럽 허가 1년…유한 "기술료 440억 빠른 시일내 발생"
- 7리바로 구강붕해정 개발 경쟁 가열…JW중외도 가세
- 8휴온스그룹, 합병·배당·글로벌 확장…주주환원 종합선물세트
- 9이젠 성장 한계?…고지혈·고혈압 3·4제 복합제 시장 정체
- 10대웅제약 '펙수클루'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 적응증 추가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