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일정대로 간다
- 강신국
- 2006-07-17 19: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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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총리, 우리당 FTA특위와 간담회...대응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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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이 한미FTA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약제비 적정화 방안(포지티트 리스트)에 대해 일정대로 추진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한명숙 국무총리와 열린우리당 FTA특위 위원들은 17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한미FTA 2차협상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대책마련에 골몰했다.
당정은 미국측의 주요 관심사항이자 2차 협상 중단의 빌미를 제공했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서는 일정대로 추진키로 했다.
당정은 포지티브 도입이 한미 FTA협상과는 별개의 사안임을 분명히 한 것.
당정은 또한 국회 특위에서 FTA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견을 포함한 의견을 자유롭게 수렴해 성공적인 협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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