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가, 애보트 '휴미라' 선전 예감
- 윤의경
- 2006-07-11 06:03: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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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종 계열약 중 매출성장세 월등히 높은데다 마진율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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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괴사인자 억제제 '휴미라(Humira)'의 강한 매출성장세 덕분에 애보트 래보러토리즈가 미국 증권가에서 고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마티스 관절염약으로 먼저 승인됐던 휴미라는 이후 여러 적응증을 추가하면서 매출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애보트의 대표적 제품.
증권가에서 애보트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 중 하나는 휴미라가 동종 계열약(TNF 억제제)의 평균 매출성장률인 18%를 훌쩍 넘어선 4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휴미라의 애보트의 최고 마진품목 중 하나여서 휴미라 매출증가는 곧 이익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은 애보트에게는 금상첨화.
일부 증권분석가는 올해 2사분기 휴미라의 매출액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한 4.56억불(약 4천4백억원 가량)으로 예상했으며 애보트의 전반적 마진은 올해 53%에서 59%선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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