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케텍, 간부전 부작용 12건 추가보고
- 윤의경
- 2006-07-01 06: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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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피 아벤티스, 케텍에 간손상 관련 신경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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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는 항생제 ‘케텍(Ketek)’에 대해 새로운 경고를 추가했다.
사노피는 피로, 식욕부진, 오심, 황달 등 간염 신호나 증상이 나타나면 케텍 사용을 중단해야하며 간염 병력이 있는 환자는 케텍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신경근육전달 장애의 일종인 중증 근무력증 환자에게는 다른 치료제가 없는 경우에만 케텍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사노피의 케텍 라벨에 새로운 경고를 추가했다는 보도 직후 케텍을 사용하던 환자에서 급성 간부전이 발생했다는 12건의 부작용 보고를 받았다는 FDA의 발표가 뒤이었는데 이들12명 중 4명은 사망하고 1명은 간이식이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텔리스로마이신(telithromycin)을 성분으로 하는 케텍은 급성 상기도 감염증에 주로 사용되어왔는데 최근에는 간손상 부작용으로 소아 임상지원자 모집을 중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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