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신세포암 치료제 '넥사바' 판매허가
- 정현용
- 2006-06-29 11:03: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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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성 신세포암 치료에 적용...종양 성장 인자 억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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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은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진행성 신세포암 적응증으로 넥사바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넥사바는 종양 주변 혈관의 증식에 관여하는 두 계열의 키나제(kinase)를 억제해 '멀티키나제(Oral Multikinase Inhibitor) 억제제'로 불리며 성장인자를 교란시켜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은 지난 1일 긴급 수입 필요성이 인정돼 국내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세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경구용 신장암 치료제로 승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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