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20·30대 '젊은 당뇨인 캠프' 개최
- 정현용
- 2006-06-27 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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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당뇨병학회 주최...당뇨관리 노하우, 대인관계 개선방안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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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손호영)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 연수원에서 20~30대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젊은 당뇨인을 위한 2030 캠프’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캠프에는 직접 당뇨 전문의 13명이 참여해 질병정보와 혈당관리, 인슐린 주사법 등 당뇨관리 노하우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에는 당뇨 교육 전문 영양사와 사회복지사가 참여해 음식 선택 및 식사 조절, 대인관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대한당뇨병학회 교육위원장 차봉연 교수(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는 “젊은 세대의 실생활에 맞는 당뇨관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캠프에 대한 호응이 높다”며 “당뇨병은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치료를 통해 일반인과 같이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의 노력과 약물 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 참가비는 5만원이며 신청은 이달 28까지 대한당뇨병학회(02-714-9064)나 학회 홈페이지(www.diabetes.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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