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현애자 의원도 보건복지위 유임
- 홍대업
- 2006-06-20 14: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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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순 공보부대표, 9개 상임위 가운데 1곳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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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17대 국회 후반기에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다.
민노당 이영순 공보부대표는 20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당 소속 의원이 배치됐던 건교위, 재경위, 법사위, 복지위 등 기존 9개 상임위에서 행자위를 건교위로 변경하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 상임위는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 의원 역시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무상의료 실현 등을 계속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 공보부대표는 “의료, 교육, 주거 등이 민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그러나 이제껏 민노당이 주거문제에 적극적인 의사표명을 하지 못한 만큼 후반기에는 행자위에서 건교위로 상임위를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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