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일부터 영어전용 헬프라인 운영
- 최은택
- 2004-05-02 23: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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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797-8212’···의료 및 생활상담 서비스 연속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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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시외국인종합지원센터(SHC)내에 영어전용 헬프라인을 도입,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기존의 외국인 비영리자원봉사제 기관인 FOCUS의 자원봉사자와 전화번호(02-797-8212)를 헬프라인으로 연결해 외국인에 대한 의료 및 생활상담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헬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30분~12시30분, 오후 2시~5시까지 외국인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전화 및 방문 등을 통한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전화 상담 후 적절한 의료기관을 안내하거나 연결해 주는 ‘Medical Referral Service’를 지난달 6일부터 SHC기능에 통합해 핸드폰 ‘010-4769-8212’, ‘010-8750-8212’ 두 대로 24시간 제공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영어 전용 헬프라인 및 ‘Medical Referral Service’ 는 모두 서울시가 외국인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외국인 지원시책의 일환이며, 서울시 거주환경에 관한 외국인들의 수요에 대처할 적절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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