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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은 있고 약사는 없다"

  • 강신국
  • 2006-01-11 06:35:29
  • 요약

▶각 분회별로 정기총회가 한창이다. ▶그러나 한 꺼풀 벗겨보면 연수교육 20분에 안건심의 15분. 현재 분회 총회의 실상이다. ▶단 15분이면 1년 치 사업계획, 예산안 등이 일사천리로 통과된다. 빨라서 좋다. ▶여기에 내빈 격려사, 축사가 안건심의보다 더 긴 경우도 있다. 주객전도의 전형이다. ▶1년에 한번인 정기총회. 내빈이나 임원들의 목소리보다 회원들의 살아 있는 목소리가 더 커질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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