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스스로 면대약국 만든다
- 최봉선
- 2004-03-22 06:00: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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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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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약국 과연 척결할 수 없는 것일까. 아니면 주요과제가 아니라 방관하는 것일까. 한 면대약국에서 실질적 업주와 개설 약사간 불화로 제약사와 도매상이 보험청구 대금에 가압류를 붙이는 사건에 대한 기사가 나가자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는 의견이 많았다. ▶지역 약사회 임원진들이 수곳의 약국을 면대로 운영하고 있어 척결이 어렵다는 주장서부터 같은 약사로서 너무 부끄럽고, 약사들의 도덕적 해이가 무섭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 지역 약사회장은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번 사건처럼 불거지지 않은 이상 이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어느 한 약사의 지적처럼 "우리의 권리를 찾기전에 먼저 우리약사들의 개선해야 할 점"이라는 말이 법에 앞서 약사사회에 선행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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