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약사위한 쉼터 완성해 나갈 것”
- 주경준
- 2003-08-24 23:04:1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의순 약사(에프드럭 운영자)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그러나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폐쇄되거나 활동을 중단한 현재 개설약사를 위해서라는 모토 하나만으로 묵묵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다.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푸른신세계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김의순약사가 직접 관리하고 있는 에프드럭(www.fdrug.com)이 그곳이다.
김의순약사는 김 약사는 “분업시작할 때만해도 www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인터넷 문외안이었다”고 회고하면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거나 준비하는 약사가 한자리에서 모든 일처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사이트를 오픈했다” 고 말했다.
에프드럭의 컨텐츠는 이러한 이유로 약국업무도우미·약국경영도우미 등 개국약사가 필요로하는 맞춤정보만으로 이뤄져 있다. 여기에 인터넷 뱅킹 등 경영관련 약사가 필요로하는 컨텐츠만을 뽑아 제공하고 있어 다른 군더더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컨텐츠가 수익성과는 거리가 먼 정보이다 김약사는 2001년 2월 사이트를 오픈한 이래 수익성을 담보하지 못하고 사비를 털어내가면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김 약사는 “에프드럭을 운영하면서 발생하고 있는 수익은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지만 여러 지인약사들이 지분참여 등의 방식으로 사이트 운영에 지원을 받아 운영을 계속할 수 있었다” 며 “약사들을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기쁨 하나가 여기까지 이끌어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함게 개국약사를 위한 에프드럭의 운영자로 김약사는 대한약사회.com 등 주요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는 도메이너로서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김 약사는 “약사관련 도메인을 선점해 외부인들이 도메인을 가지고 일정금액을 요구하는 폐해를 차단해 놓았다” 며 “약계내 인사가 도메인을 요청할시 공익적 목적이라면 언제라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 웬만한 도메인을 치면 에프드럭 홈페이지로 이동될 정도로 약계관련 유명 도메인은 모두 섭렵했다.
한편 김의순 약사는 현재 에프드럭 6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사비를 털어 또다시 업그레이드를 준비중이다.
김 약사는 “약사를 위한사이트는 그 한계가 분명하지만 꼭 약사가 필요로 하는 사이트를 가꿔가고 싶다” 며 “초기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보다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9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 10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