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어넘길 머리가 있다는것이 기적"
- 전미현
- 2003-03-30 23:12: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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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김주승씨(한국탈렌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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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연예인 김주승(42)씨는 평탄한 방송인생활을 해오지 못했다. 얽히고 싶지 않은 이런저런 일들에 연계돼 머리카락이 눈에 띠게 펄렁펄렁 빠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고민고민하다 특정제품을 약국에서 접하고 난후 이번에는 그의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전형적인 M자형 탈모로 1년간 속앓이를 했지요. 분장때마다 머리숱이 많아보이게 하는 특수분장을 해야할 정도였어요"
처음 2주간은 지루성모발로 가늘고 힘이 없었던 모발이 튼튼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고 두달후 머리속에 따끔따끔한 느낌이 오더니 머릿속이 훤히 들여다보여질 정도의 탈모증세가 개선됐어요"
김씨가 이 제품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다. 그는 지금 이제품의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그 덕분에 연예인들사이에선 이 제품이 꽤나 유명해졌다.
김씨는 해당회사가 "그만"이라고 할 때까지 '알리고 싶은 것을 알리겠다'는 각오를 내비췄다.
"나를 보고 이 제품을 쓰기 시작해 나처럼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홈페이지에도 사용경험담이 수두룩하니 올라오고 있는데 속알머리 없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기쁨을 모를거에요"
김씨는 외국 모발제품을 많이 써본 경험은 있지만 의약품으로 허가난 제품은 복용해본 경험이 없다.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접해보지 못한 상황에서 이제품을 만났지요. 의약품인만큼 혜택을 보는 사람도 많을 거에요. 나는 그저 내 경험담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을 뿐이에요. 어떤제품과 제품을 비교해서 이것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김씨가 쓴다는 이 제품은 인디언허브컴퍼니사의 모발비누 '끄레쎄'다. 현재 1000여개의 약국에서 판매중이다.
지난해 홈쇼핑 진출로 그 세계(?)를 평정한 바 있다.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난다모'를 기억하게 됐다.
최근에는 홈쇼핑의 셋트판매 고가전략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중 낱개 구입을 희망하는 이들이 약국으로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약국에서 시작, 홈쇼핑에서 널리 홍보된후 다시 약국으로 회귀하는 드문 경우가 나온셈이다.
이쯤에서 이 회사가 주장하는 '제품력'을 알아보자.
최신의학 11~12월호에 따르면 연세대 원주의대 피부과학교실 이원수, 천승현, 이상훈 교수 등이 공동으로 임상연구한 '천연 에스피노질리아 등 수종 허브가 함유된 허브비누의 효과'란 제목의 논문이 소개됐다.
이 논문은 탈모환자 24명을 대상으로 4개월동안 임상시험한 결과 실험대상자의 83%(20명)에서 탈모가 점점 줄어들었을뿐만 아니라 17명에서 모발개수가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논문은 결론적으로 '환자 자가평가 및 임상사진 평가에서 우수한 탈모방지 및 발모효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객관적을로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모발개수 측정방법인 Phototrichogram기법을 이용해 사용 4개월만에 통계적으로 유의성있는 모발개수 증가 결과를 얻은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김씨는 임상에서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난 71%의 사람과 다르지 않은 한 사람으로써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에 나서겠다고.
그는 최근 한국탈렌트협회 회장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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