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이팩사' 후속약 3상 임상 첫발표
- 윤의경
- 2006-05-28 23:44: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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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벤라팩신, 작년 12월에 이미 FDA 신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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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제약회사는 지난 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정신과학회에서 항우울제 이팩사(Efexor)의 후속약인 데스벤라팩신(desvenlafaxine)에 대한 3상 임상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데스벤라팩신에 대한 3상 임상 결과에 의하면 성인환자에서 우울증을 위약보다 유의적으로 개선시켰으며 특히 안전성의 핵심문제인 QT 연장에 대해 알아봤을 때 약물 복용 8시간 후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을 주도한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니콜라스 디마티니스 박사는 3상에서 데스벤라팩신은 성인 우울증을 개선시켰다면서 상당수의 환자가 기존 항우울제에 반응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새로운 선택약 추가는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데스벤라팩신은 선택적 세로토닌 노에프네프린 재흡수 억제제로 와이어스는 작년 12월 FDA에 주요 우울장애 치료제로 신약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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