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재 J약품 화재...직원 4명 화상 피해
- 최은택
- 2006-05-26 08:58: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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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전으로 인한 발화 추정...의약품 300여종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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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소재 J약품이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직원 수명이 화상을 입고 2층짜리 회사 건물이 대부분 불타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후 5시께 발생했으며, 2층짜리 창고와 사무실을 대부분 불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업무를 보고 있던 직원 4명이 화상을 입어 일부는 서울 S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창고에 보관 중이던 300~400여 종의 의약품도 모두 전소됐다.
경찰은 누전으로 인해 발화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화재로 인한 정확한 재산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J약품은 충남지역 보건소나 보건진료소 등에 주로 의약품을 납품해 오던 중소형 도매상으로, 외형에 비해 건실한 업체로 알려졌다.
과거에는 백신 취급양이 많았으나, 조달청 입찰로 전환되면서 취급양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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